여자를 ‘김치녀’라 욕하지 마라. 원하는 게 뭔지 정확히 아는 그녀를 질투하는 것뿐임을 인정하라.

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글 때문에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.월급 300만 원에, 외모는 중상이라고 밝힌 한 여성이 교제 상대를 구한다는 글이었다. 그녀의 요구는 간단하고도 노골적이었다. “월 3,000만 원으로 저를 ‘스폰’해 주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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